함소원 결별설에 관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가슴 아픈 한마디(+나이 인스타 진화 국적 나이차이 아내의 맛)
방송인 함소원(46)이 거듭된 진화와의 결별설 보도에 지친 심경을 드러내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1년 2월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화와의 불화설을 다룬 기사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이제 그만. 제발 그만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렇듯 함소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한 이유는 2021년 2월 24일 한 보도 매체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라고 보도했기 때문이며,
더불어 "함소원과 시어머니 마마가 진화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진화의 마음이 확고하다". "진화가 이미 마음을 정리했으며 본격적으로 출국을 정리하고 있다"는 내용이 추가 보도되어, 결별설이 더욱 확산되자 결국 함소원은 지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함소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기사를 캡처한 화면을 올린 후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다"라고 적으며 짧게 입장을 전했고, 진화와의 불화가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추가로 함소원과 진화가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라며 "프로그램 하차 여부와 관련해서도 들은 바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46세의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인 중국인 진화(28)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일상부터 딸을 출산하는 과정까지 공개해 주목을 받았었으나 이 방송을 통해 수차례 다투는 모습이 보이면서 실제 갈등이 깊어진 게 아니냐는 우려들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지난해 2020년에도 3주간 '아내의 맛'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불화설과 함께 하차설이 불거진 바 있고, 당시 함소원은 SNS에 진화와 딸의 다정한 모습을 올리며 논란을 일축했으나 이번에는 계속해서 함구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더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며, 그녀의 팬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참 할 일 없네요 ㅠㅠ 그냥 무시해요", "살다 보면 부부가 천국과 지옥을 수천만 번 왔다 갔다 하는 게 인생이에요 악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연예인이란 직업병이거늘 예민하지 마세요" 라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앞으로 어떠한 공식적 입장이 밝혀질지는 미지수이며, 이와 관련해 유포되는 허위사실들에 대해 규제방안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ham_s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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