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영화 내부자들 이경영 19금 폭탄주 흉내 내어 난리난 현재상황(+나이 인스타 성희롱 논란)

 

김민아 영화 내부자들 이경영 19금 폭탄주 흉내 내어 난리난 현재상황(+나이 인스타 성희롱 논란)

 

 

최근 김민아(31) 전 아나운서가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영화 내부자들의 ’ 19금 개인기'를 흉내 내어 네티즌들의 눈총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21년 3월 20일 유튜브 채널 "왜냐맨하우스"에는 김민아와 유키카가 출연해 자신의 프로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영상에서 김민아가 취미와 특기를 설명하던 중 "이거는 말 안 해도 된다. 말을 못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 위에 술잔을 올린 뒤 허리를 반동시키며 쓰러뜨리는 듯한 동작을 취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러한 김민아의 행동에 '왜냐맨하우스'는 '세상에'라는 자막과 함께 장면을 전환했고,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더러워서 모자이크 처리합니다'라는 자막을 붙였습니다.

 

 

이러한 김민아의 행동이 문제가 된 것은 영화 "내부자들"의 한 장면이었던 국회의원 장필우(이경영)가 전라의 상태에서 자신의 주요 부위로 폭탄주를 만드는 행위를 묘사한 것이었기 때문이었고,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으며, 영화 속 한 장면을 유쾌하게 패러디했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이전에 있었던 논란을 의식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시선도 있었습니다.

 

 

앞서 김민아는 지난해 2020년 5월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정부"의 "왔더 백"코너 시즌 2에서 화상으로 연결된 남자 중학생에게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냐", "혼자 집에 있을 때 뭐하냐"등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질문을 해 논란이 되었던바 있었습니다.

 

 

이 당시 누리꾼들은 자위행위를 웃음의 도구로 이용했다는 지적을 쏟아냈고, 이로 인해 김민아는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9개월 만에 복귀한 김민아는 이번 논란으로 인해 한 번 더 네티즌들의 눈총을 받고 있는 상태이며, 지난달 2021년 2월 27에 공개된 "왜냐맨하우스"에서는 과거의 일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얼굴만 봐도 불편해할 수 있다"는 유튜브 콘텐츠 PD의 말에 "맞다 나도 내가 불편하다"며 자신에게 형성되어있는 안 좋은 시선의 여론을 의식하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김민아는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었고, 이후 스포츠 프로그램, LCK 인터뷰어, 롤드컵 분석 데스크, Loud G "왜냐맨", 스튜디오 룰라 랄라 "워크맨", 대한민국 정부 "왓더뺵", KBS Joy "이십 세기 힛-트쏭", tvN "온 앤 오프"등에 출연했었습니다.

 

 

추가로 이러한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민아 님 소주잔 폭탄주 그런 거 따라 하지 마요 ㅠㅠ 심장이 떨린다고요", "왜 그러냐 ㅠㅠ", "민아야 말조심하자.."등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논란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심각성을 인지하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아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inamiminana/

 

 

이휘재 브레이브걸스 사인 CD 중고거래 논란에 난리난 현재상황(+사과문 나이 인스타)

고민시 미성년 시절 술집서 찍힌 충격적인 사진 한 장(+사과문 나이 인스타 스위트홈)

청와대 대통령 경호처 직원 1명 신도시 토지매입 의혹에 난리난 현재상황(+대기발령 LH 땅 투기

KBS 유없스 브레이브 걸스 무례논란에 난리난 현재상황(+인스타 30살 아줌마)

20대 남성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혈전 신고해 난리난 현재상황(+아스트라 제네카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