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 사는 법(+가격 전망 배당금 투자)

 

삼성전자 주식 사는 법(+가격 전망 배당금 투자)

 

 

최근 코스피가 역대 수치를 갱신하면서, 부쩍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로 오늘은 삼성전자의 주식을 사는 법과 삼성전자 주식의 현 상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주식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요즘은 직접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쉽게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만 정한다면 비대면으로 증권계좌를 개설하는 것은 정말로 쉬운데요, 각 증권 어플 중 선택하신 어플의 이벤트 또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려하셔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비대면으로 증권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 핸드폰, 신분증 촬영본, 휴대폰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여러 증권 어플 중 실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증권 어플 "키움"으로 예를 들어 증권계좌 개설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핸드폰에서 어플을 설치해주시고 실행하시면, 위와 같은 창이 생성됩니다.

 

 

이후 계좌 개설하기를 클릭 후 종합(주식+수익증권+해외주식)을 선택하신 후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그 다음 본인의 신분증을 촬영하여 전송하면 증권 계좌가 개설됩니다. 발급된 증권계좌 번호로 금액을 입금하면 신규 증권계좌 개설이 최종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아보실 수 있으며, 이렇듯 안내 내용 절차에 따라 진행해주시면 차질 없이 증권 계좌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증권 계좌를 개설하였으니 이제 삼성전자의 주식을 매매하실 수 있습니다. 어플 아래의 주문 배너를 터치하신 다음 안내에 따라 원하시는 수량만큼 거래하시면 됩니다.

 

 

이어서 최근 삼성전자의 주식을 구매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게 된 것은. 삼성전자가 인텔의 사우스브리지 반도체(메인보드에 들어가는 칩셋) 외주 생산 물량을 수주했기 때문인데요, 인텔의 핵심 칩인 중앙처리장치(CPU) 물량도 삼성전자가 수주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삼성전자에 ‘사우스브리지’로 불리는 반도체 칩셋 생산을 맡겼다. 사우스브리지는 PC 메인보드에 들어가는 반도체로 데이터를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파운드리 공장에서 올 하반기부터 인텔의 사우스브리지 칩셋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한 증권사의 연구원은 “아직 업체 측의 입장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해당 조사 업체는 그간 산업 뉴스에 높은 신뢰도를 보여왔던 곳”이라며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생산전략이 ‘자체 제작’에서 ‘외주생산’으로 변화하며 경영진 교체가 발생한 가운데 등장한 새로운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2021년 1월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200원(2.48%) 오른 9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삼성전자는 이날 9만 원에 출발해 장중 9만 6800원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지난 2021년 1월 8일 이후 2 거래일 연속 장중 최고가라고 하는데요, 이렇듯 흔히들 9만 전자 시대라고 부르고 있지만 위에서 설명드린 삼성전자의 인텔 파운드리 위탁생산으로 인해 10 만전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삼성전자의 주식에 대한 현상황과 주식을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이 내용들을 잘 이용하셔서 현명한 주식 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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